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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자수 공예가 김기순 작자 작품 기증

[원주=박정도 기자] 전통자수 공예가 김기순 작가는 지난 3일 원주역사박물관에 ‘왕 후수’ 등 전통자수 작품 3점을 기증했다. 

기증한 작품은 ‘왕 후수’, ‘영친왕비 후수’, ‘당상관 후수’로 후수는 예복을 입을 때 뒤에 늘어뜨리는 띠로 관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표식 중 하나다. 

김 작가는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전통 자수와 매듭의 기능을 잇고 있는 전통자수 작가로 지난해에도 8점의 작품을 기증했다.

기증 당시 김 작가는 "개인 소장 시 하나로 끝나지만 박물관에 기증되면 많은 시민이 보며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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