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으로 일자리창출 및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사회적기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도내 사회적기업은 12월 현재까지 164개 기업(인증 83, 예비 81)이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인증 진입비율은 49%로써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시설비 등 총 9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고 주민 일자리 제공 및 소득창출에 기여하였다.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18개 발굴․육성하였다.
마을기업은 2010년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시범 도입되어 2011년부터 마을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되어 현재까지 도내에 100개 마을기업이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기업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영마인드 함양과 사업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마을기업의 경영상황을 수시 모니터링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였다.
앞으로도 마을기업 제품에 대한 특판행사와 대형마트, 쇼핑몰 입점 지원을 통해 판로확대와 매출증대에 노력해 나가면서 우수상품 선정·홍보, 마을기업에 대한 업종별·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확대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내 사회적경제 제품을 판매하는‘강원곳간 온라인쇼핑몰(www.강원곳간.com)’을 새롭게 꾸며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인 숍인숍과 병행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3억원 상당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가까운 매출 성장세로 보이고 있다.
도내 사회적경제 숍인숍 매장은 춘천소비자생협 퇴계매장, 원주소비자생협 단관매장, COOP-BOX 카페, 자연비카페 등 8개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곳간 입점업체 및 제품은 온라인 32개 기업 77개 제품, 오프라인(숍인숍) 50개업체 229개 품목으로 매월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사회적경제 제품을 판매, 홍보하기 위해 지역축제 참가운영팀으로 춘천 봄내가 자란다, 원주 토닥토닥맘, 강릉 마카조은 등 8팀을 선정, 소양강예술시장&벼룩시장, 한지문화제, 강릉커피축제, 동해무릉제 등에서 판매장을 32회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경제조직의 상품을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상품 홍보 극대화 및 매출 향상을 도모하였다.
사회적경제제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이 중국 및 베트남을 방문하여 중국 츄이웨이 백화점과 베트남 호치민(강원도 제품 판매장)에 도내 사회적경제 제품을 입점시켰다. 앞으로도 강원무역과 연계하여 해외시장을 통한 판로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제품 대외 경쟁력 제고 및 판매·홍보를 위해 지난 9월 개최된 2015 대한민국 마을기업 한마당장터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과 매출액을 올리면서 마감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소비자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9월 18일 춘천역 광장에서 개장하여 20일까지 3일간 열렸다.
전국 마을기업 174곳과 도내 정보화마을, 사회적경제기업 등 240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행사 이틀째에는 경춘선 호수문화열차 개통식과 함께 서울에서 500여명이 열차를 타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6만2천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3억5,7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도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새로운 모델 발굴, 지속적인 전문인력 양성, 사후관리 체계 확립, 강원곳간 및 해외시장 판로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특성을 살린 제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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