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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DMZ평화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는 12월 10일 목요일, 오전11시철원군청에서 제11회 DMZ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제11회 DMZ평화상 교류협력 부문 수상자로는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과 강원대 산림과학연구소 남북산림협력연구센터(센터장:우종춘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DMZ평화상은 냉전의 산물인 비무장지대(DMZ)를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제정, 그동안 30명(단체·기관 포함)에게 수여했다.

김경성 이사장은 남북 유소년 축구 정기교류전 정착, 북한선수단 전지훈련 및 체육용품 지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북산림협력연구센터는 개성공단에 묘목과 비료 전달, 황해남도 산림생태복구·종합개발 공동연구, 북한 산림 황폐지 복구에 관한 지속적인 관계 구축 등의 공로다.

4명의 학술연구부문 수상자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에 DMZ주제어 논문을 제1저자로 게재하는 등 DMZ연구에 이정표를 세운 연구자들이다.

DMZ평화상 교류협력 및 학술연구부문상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김명선 도 기획조정실장은 “10년간 쌓아올린 DMZ평화상의 가치와 의미가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의 통일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DMZ의 가치를 제고하고 남북교류 및 세계평화 구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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