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KDI에서 여러 차례 추가 검토 자료를 요청하면서 시간을끌고 있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어 최문순 지사, 맹성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무진들이 기획재정부, 국회,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KOTI), 한국철도시설공단, KDI를 연이어 방문하여강원도민들의 민심과 조기 마무리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 강원도에서 조직적으로 예타 관련 기관 등을 상대로 적극 대응한 결과 열차운영계획 변경, 편익산정 시 용산~춘천 수요 반영, 주말 관광 수요 반영, 오색로프웨이, 금강산 관광 수요 반영등에 대한 상세자료를 제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내기도 하였으며, 상세자료를 지난 11월 5일과 11월 10일, 12월 10일 세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KDI에 제출한 바가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5일과 11월 11일에는 KOTI 이재훈 본부장, 11월 6일과 11월 11일에는 KDI 김강수 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을 면담, 12월 8일에는 기획재정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강원도 등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협의하였으며, 이러한 사항들이 반영되면 과거 예타보다 높은 경제성분석 도출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연내에 예타가 통과되도록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맹성규 경제부지사는 12월10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본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분석과 관련하여 열차운영계획변경(1편성 8량→6량), 주말관광수요, 오색로프웨이, 금강산 관광수요, 속초 종합보세구역 등 강원도 요구사항 등을 설명하면서 일관성 있고, 객관적인 분석을 하면 경제성을 확보 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요구하여 적극 재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내기도 하였으며, 예타 분석 쟁점사항에 대한 공개적 검증을 위해 연내 점검회의를 조속히 개최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 국민이 공감하도록 적극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강원도는 실수요자인 수도권 거주자들의 사업 조기추진 및 대통령공약사항 이행 촉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근 제작된홍보동영상을 도 대변인실을 비롯한 각 실과, 시ㆍ군, 의회 등에 배포하여 출향도민회ㆍ언론사 등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현재 운행하고 있는 경춘선 ITX청춘 열차 내에서 홍보동영상을 상영하여 실수요자에게 본 사업의 조속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2016년을 “강원권 중심 교통망 구축 도약의 해”로 선포하여 최근 한중FTA 비준동의안의 국회 통과로 물류, 관광 등 교역이한층 증대되고, 북방교역이 급진적으로 활성화될 뿐 만 아니라금강산관광도 재개될 소지가 크고, 선제적인 통일대비 기반구축이절실한 실정으로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북아시대 강원도 뿐 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최대 숙원이며 현 박근혜대통령 공약사업인 서울~속초 동서 고속화 철도 조기 건설이 절실하다며, 강원도 3대현안중 마지막 남은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연내 예타통과를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 전문기관과 공조하여 선제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체제를 강화함은 물론, 도 출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연내통과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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