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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연말연시 따뜻한 손길 줄이어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는 지난 7일 부천시새마을회(회장 홍석인),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지사장 김용덕), 한우리재활요양병원(병원장 이준권)과 함께 극세사 이불 422채(1,086만원 상당)를 독거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가졌다. 또한, 같은 날 부천건축사협회(회장 윤남호)와 이웃돕기성금 7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부천시새마을회는 홀몸어르신돌봄사업으로 결연되어 있는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부터 한우리병원과 함께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에서도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

부천시새마을회는 기업사랑 한마당 먹거리장터, 복사골 마라톤대회 먹거리장터,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이불 238채(500만원 상당)를 마련했다.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에서는 임직원 성금으로 이불 134채(300만원 상당)를, 한우리병원에서는 이웃사랑 행복 나눔을 위해 이불 50채(286만원 상당)를 마련하였다.

한편, 부천건축사협회에서는 지역사회에서 거둔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부천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원미구가 다른 지역보다 넓은 것을 감안하여 원미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였다. 총 700만원의 이웃돕기성금은 난방비가 부담되는 독거어르신 등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허모 복지국장은 “추운 겨울이 훈훈하게 느껴질 정도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정성으로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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