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한 번도 거르는 일 없이 아이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센터 곳곳에서 봉사 도우미가 되어 주었다.
또한 용정축제 때 학생들이 제작 판매한 수익금과 용돈을 모아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생필품과 학용품을 전달 등 참된 인성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폈다.
특히 황인수 교장선생님은 ‘1학교 1자매 결연’ 협약 체결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도 했다.
보성지역아동센터는 관내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보살핌이 필요로 하는 아동, 청소년들이 대부분이다.
장필순 센터장은 “일회성으로 그쳐버리는 봉사가 아닌 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뤄진 아이들의 순수한 봉사가 더욱더 가치 있고 의미 있다”며 “진정한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학생들, 교장선생님과 지도교사 선생님, 관심과 사랑으로 센터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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