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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연안오염총량 10주년 기념식 창원서 개최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해양수산부가 ‘연안오염총량관리 시행 10주년 기념식’을 창원시 풀만호텔에서 개최 했다.

해양수산부는 오염이 심한 우리 연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년 전 마산만에 연안오염총량관리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시화호, 부산연안으로 점차 확대 시행하고 있고, 향후에는 울산연안 및 광양만에도 연안오염총량관리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년간 마산만을 비롯한 대상 해역에서는 연안의 수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생태계가 다시 살아나는 등 해양환경의 현격한 개선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성과는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관산학협의회 등 지역협의체를 통해 협력과 이해, 상호 존중과 양보의 미덕을 실천해온 산업체, 지역 NGO, 학계 등 지역의 이해관계자 그리고 과학기술적 정책적 연구를 통해 제도의 시행을 뒷받침해온 연구진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그간의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동 제도의 국내·외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창원에서 연안오염총량관리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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