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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군 장병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운영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북구청에서는 지난 16일(수)과 17일(목) 이틀간 50사단 북구대대 안보교육관에서 군 장병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평생학습 프로그램 2기를 운영했다.

지난 7월에 처음으로 실시했던 1기 동고동락 프로그램에 대한 군장병들의 호응이 높아 501여단에서 추가로 요청하여 이번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동고동락 프로그램은 군 장병들의 인간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평생학습 관점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여 동료·상사․후임과의 관계개선과 인성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 참여자는 50사단 소속 군 장병 60여 명으로 평생학습 전문강사의 강의로 미술심리치료와 꿈, 비전 등 인문학과 웃음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다.

16일(수)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행복한 미술심리 치료’라는 주제로 심미경「지감성장연구소」대표가 강의를 했고, 17일(목)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Inflow」최인호 대표가 ‘나를 바로 세워야 소통이 된다!’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얼굴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주제로「JM에듀테인먼트」김병태 대표가 강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군 장병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본인들의 학습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어디든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청에서는 이번 군 장병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병 개개인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 유발과 상명하복식의 경직된 군대문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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