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9명 총 32명에 대하여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0월, 동구여성단체협의회가 현대백화점 동구점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구청장, 김남호 현대백화점 동구점 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여성단체협의회 김귀선 회장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부모님을 격려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이날 “동구여성단체협의회의 희망을 주는 나눔이 우리지역 청소년에게 가장 착한 선물이 되어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동구를 더욱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귀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금 조금 어렵더라도 훌륭하게 자녀를 키워오고 계시는 부모님들께서 힘을 잃지 마시길 바란다. 학생들이 소중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13년부터 장학사업을 추진해 올해까지 128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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