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외계층 사랑의 쌀나눔 행사’펼쳐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금) 오후 1시 30분, 북구청 광장에서 ‘소외계층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갖고 백미(20㎏) 230포를 배광식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소외계층 사랑의 쌀나눔 행사’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월 9일부터 3일간 금호강 산격대교 일원에서 개최된 금호강 바람 소리길 축제에서 회원 80여 명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남은 수익 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하병문 구의회 의장, 김경애 북구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쌀 230포를 차량에 적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여성단체협의회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쌀나눔 행사가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 사를 계기로 나눔의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증된 쌀 230포는 차량을 통해 동 주민센터로 보내져 복 지담당 공무원이 모자세대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세대에 1포씩 207포 를 직접 전달하고, 산격종합복지관에 23포를 무료 급식용으로 지원하 게 된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