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시니어포럼이 이달 초 미포복지회관에서 실시한 지역 인사 및 회원이 기증한 물품 판매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 울산동구지회와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 보금자리 119, 울산웰빙환경협의회 등 4개 복지시설과 개인 수혜자 3명 등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명호 동구청장과 울산시니어포럼 이윤지 회장과 회원, 성금을 기탁받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 울산동구지회와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 보금자리 119, 울산웰빙환경협의회의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니어포럼은 지난 2013년에 결성되어 은퇴자 재취업교육과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예술단 요양원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회원 240여명이 활동중이다.
김윤지 회장은 "회원들이 마련한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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