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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바드래평생학습관(33기) 수료식

【울산 = 권현근】울산동구는 12월 24일 오전 11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5년 하반기 바드래평생학습관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22개 자격증반 및 취미 교양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200여명과 강사 17명이 참석해 식전행사인 통기타 연주와 여성일자리 취업설명회를 비롯해 수료증 수여, 평생학습 기여자 표창과 작품전시 등으로 진행되었다.

바드래평생학습관은 지난 1999년 2월에 동구여성사회교육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하여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었으며 지난 10월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명칭을 바드래평생학습관으로 변경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변경한 이후 처음 갖게 되는 수료식이라 더욱 뜻 깊은 수료식 되었다.

바드래학습관은 지금까지 32기 4,8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동구 지역의 평생학습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년도에 바드래평생학습관과 함께 할 수강생을 2016년 1월4일~1월2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2016년에는 좀 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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