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희롱에는 철저하게 따지면서, 왜 성폭행에는 관대하게 침묵하는가.

민노총 성폭행에는 여성단체들이 왜 침묵하나! 강호순의 여성 연쇄살인에는 여성단체들이 왜 침묵하나!

한나라당 최연희 의원이 동아일보 여기자에게 걸려든 것은 성희롱이라며 온갖 비난을 퍼붓던데, 왜 민노총의 성폭행과 전교조의 은폐에는 침묵하나?

한나라당 정몽준이 귀찮게 구는 MBC 여기자 뿌려친 것을 성희롱이라며 생트집 잡던 기개는 어디가고 왜 강호순의 연쇄살인에는 침묵하나?

바가지 긁으면 들어주는 신사들에게만 잔트집 잡아 용감하게 미친 듯이 땡깡 부리면서,
왜 여성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성적노리개로 짓밟는 파렴치범들에겐 그렇게도 관대하게 침묵하나?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적이고 사나운 수컷이 좋다는 소린가? 공포를 통하여 성적만족을 추구하는가?

그래서 나는 여성단체들을 갈갈이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매국노 뻘갱이 앞잡이로 보는 거라.
좌익의 파렴치한 성폭행에는 봐도 못 본 척 침묵으로 방조하는 뻘갱이 개잡것들이라고 보는 거라.
그들에게 ‘여성’이라는 것은 오로지 순한 남성을 괴롭히는 잔트집 도구일 뿐이라고 보는 거라

마치 남자 대원들에게 여성을 강간시키고는 그렇게 당한 여성의 수치심을 이용하여
명예회복 시켜준다며 자살폭탄테러 대원으로 내모는 무슬림의 포주 할멈과 어찌 그리 똑같은지....

동침조작 사진으로 박근혜를 성적으로 모독해도 침묵하던 여성단체들!
왜! 민노총과 전교조의 성폭행 및 은폐 그리고 강호순 처벌에 대한 성명 하나 안 내놓는가.
앞으로 여성단체 자칭하는 좌익집단들은 성희롱 들먹이며 누구 대변하듯이 역겹게 놀지 말기 바란다.
민노총의 성폭행과 여성 연쇄살인에 침묵하는 당신들은 그러한 자격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