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방향 머리 맞댄다!
2017년 문화예술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6-10-27 21:00:13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10월 28일 오후3시 대전 중구 중앙로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2017년 문화예술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7년 문화예술지원사업 활성화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계의 학자, 전문가, 예술가(단체)가 다 같이 모여 문화예술지원사업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송기섭 교수의 진행으로 △고준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부권 협력관의‘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의 목적과 방향’,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팀장의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현황과 의제’, △ 이희진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의 ‘2016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의 주요부분 반추’에 대한 발제에 이어 복영한 (사)한국연극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 황효순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학술평론분과 위원장, 조성칠 (사)대전민예총 상임이사, 한상헌 대전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2017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의 상황과 여건을 돌아보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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