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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열린 ‘청춘밥심’ 캠페인은 아침밥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예민해진 신경이 자칫 학교폭력으로 까지 번질 수 있어청소년의 몸과 마음에 든든한 용기를 주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과의 우애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15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또,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엄마까투리 및 포돌이인형과 함께 학교폭력의 의미를 포스트잇에 써보며 친구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경찰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춘밥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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