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정철호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홍대인 | 기사입력 2017-12-04 09:52:4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 경영학과 정철호교수(사진)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된다.

정철호 교수는 최근 10년간 SSCI급 논문을 포함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7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현재 한국전자상거래학회 회장, 대한경영정보학회 편집위원장, 목원대학교 인력개발원장, 창업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교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교수는 기업 경영에 있어 ICT기술의 도입과 활용, 창업교육 및 벤처창업 성공전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SK청년비상(飛上) 프로그램, 대전광역시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위탁사업 등 대학 및 지역 기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책임자를 맡아 운영 중에 있다.

정교수는 “전공분야 학술연구 성과와 교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개인의 연구활동 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우수한 경영인과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의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사전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