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경찰·지치단체 합동으로 방범용 CCTV를 일제점검
성·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및 범죄예방을 위해
홍대인 | 기사입력 2013-02-28 17:24:5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에서는 시민의 체감치안과 직결된 성·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과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설치된 1,370대의 방범용 CCTV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일제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3월 1일부터 한달간 실시되며, 특히 학교주변과 서민보호치안강화구역 내 설치된 방범용 CCTV를 우선 점검하여 13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CCTV로 교체하고, 촬영 각도, 정상 녹화여부 및 영상정보의 보존기간 준수 등도 일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전시에 맞는 도시형 치안인프라를 구축하고, 금년 10월에 준공될 ‘CCTV 통합관제센터’추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