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예비후보, 뚝심있는 이장우와 동구를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4-22 16:44:0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박희조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전은 지금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같은 뚝심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확정에 감사하다"며 “그동안 동구청사 이전·복합터미날 건설·홍도육교 지하화·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굵직굵직한 대형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면서 일을 해내는 능력을 보여 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증된 능력과 강한 추진력 그리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장우 후보가 임기동안 대전시를 일류도시로 바꿀 것으로 확신한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무릅쓰고 추진하는 뚝심 있는 사람이 필요한 지금 당장은 표가 떨어지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시민들한테 이익이 되는 사업을 밀어붙이는 뚝심이 있는 이장우가 필요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박희조 예비후보는 “저 곧 취임할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공약인 경부선·호남선 도심구간 지하화와 이장우 후보의 도시철도(3~5호선) 건설 공약 등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자리 중심 동구, 여성 안심 동구, 교육 진심 동구를 만들기 위해 힘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강한 추진력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손잡고 동구를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확실히 바꾸어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대전시의원 송인석·이상래·정명국 예비후보가 함께 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