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설 명절 맞이 현장 방문
사회적 약자 보호 시설 및 전통시장 방문, 현장의 목소리 들어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2-06 20:07:5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경찰청(청장 윤승영)은 설 명절을 맞아 6일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둘러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승영 청장은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를 방문,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대전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어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각종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설 명절 치안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윤승영 청장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대전경찰 구성원 모두는 선제적이고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대전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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