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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소재 봉암사를 찾아 대웅전을 참배하고 원타 주지스님 등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한승수 국무총리는 문경 봉암사 방문에 이어 문경새재에서 지역 대표 음식인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삭사를 들고 다음 행선지인 충북 괴산군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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