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태 목사 , 침신대 신학생입양 발전기금 3천 6백만 원 약정
홍대인 | 기사입력 2014-11-18 10:13:53
[대전=홍대인 기자] 경주제일침례교회를 담임하는 김이태 목사는 11월 9일 설교를 위해 교회를 방문한 배국원 총장에게 신학생입양발전기금 3천 6백만 원을 약정했다.

김 목사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교에서 모금 운동중인 ‘신학생입양 후원 발전기금’에 적극 공감하며, 매월 1백만 원씩 3년간 후원 하고자 한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배 총장은 “김 목사님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 모금 운동이 교단 전체로 확대되는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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