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신임 의장단, 침신대 방문
총회와 학교와의 상생협력 방안등에 대해 논의
홍대인 | 기사입력 2014-11-18 10:20:45
[대전=홍대인 기자]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04차 총회의장단이 11월13일 오후 4시 침례신학대학교를 방문하고 배국원 총장을 예방했다.

교단내 기관 순회 방문일정 중 침신대를 방문한 총회 임장단은 총회장 외 유영식 제1부총회장, 조원희 총무, 교육부장 최인수 목사, 사회부장 김창락 목사가 참석하였으며 학교에서는 김용국 기획실장을 비롯하여 기획위원들이 영접했다.

2층 회의실에서 침례신학대학교의 현황보고를 받은 곽도희 총회장은 “ 교단 유일을 교육기관으로서 개교 60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하는 기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단과 상생할 수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인사했고 배 총장은“다시 한번 취임을 축하드리며 총회 기관으로 교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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