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원자력 안전관리 현장점검
홍대인 | 기사입력 2014-11-20 18:35:18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의장 노승연)는 제203회 정례회 개회날인 20일, 관내 원자력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는 상황에서 핵관련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연료(주)를 방문해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시설 및 운영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주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점검을 통해 완벽한 안전관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