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전달식 가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06 11:02:24
【태안 = 타임뉴스 편집부】태안군 안면읍 승언4리와 이원면 관3리가 산림청이 주관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녹색마을 현판을 받았다.

군은 6일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승언 4리 나우식 이장과 관3리 이철형 이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산림보호에 이바지한 마을의 공로를 치하했다.

해당 마을은 지난 봄 산불조심 기간 중 산림인접지에서 단 한 건의 소각행위도 하지 않는 등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산림 보호에 적극 노력한 바 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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