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국립생태원, 학술교류 협약 체결
생태계 보존 및 활용에 따른 교육·연구·봉사활동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9-02 17:37:41

[대전=홍대인 기자] 충남대와 국립생태원이 생태계 보존 및 활용에 따른 교육.연구.사회봉사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상철 총장과 최재천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9월 2일 오후 3시, 충남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와 국립생태원의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한반도 생태계를 비롯해 세계 5대 기후와 서식 동식물에 대한 교육.연구.사회봉사를 선도하고 생태연구를 선도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태계 전반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기후변화 등에 따른 생태계의 통합적인 공동연구 ▲생태계의 복원 등 공동연구 ▲다양한 기후대별 생태계에 대한 공동연구 ▲한반도의 숲과 습지에 대한 교육 및 공동연구 ▲생태계를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환경보전의 상생에 대한 공동연구 ▲시설물의 상호 이용 등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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