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치과,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9-02 19:50:14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워싱턴 치과’ 우상형 원장이 충남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워싱턴 치과 우상형 대표원장은 9월 2일(수) 11시,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200만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우상형 대표원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할 곳을 찾다가 중부권 거점대학인 충남대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비록 소액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충남대가 발전하고 아울러 지역 경제도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치과는 임플란트 전문병원으로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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