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지수는 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별로 1 ~ 5등급으로 구분하여 전국 구․군별로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울주군은 화재,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전국 10위권안에 랭크 되었으며, 2015 재난안전대응 안전한국훈련시 민관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울주군은 지난 5월 메르스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직원 비상근무실시, 발열감시카메라 운영, 격리 및 의심대상자 추적관리 등으로 메르스로부터 청정한 울주를 유지하여 군민안전을 도모하였으며, 사소한 부주의가 모든 사고의 시작인 만큼 사회, 생활 및 교통등 각 분야별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여 군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올 한해 울주군에서는 “안전한 울주, 행복한 군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여 취약계층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교통안전, 부정불량식품 근절 등 관련부서 합동으로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대진단, 여름철 행락지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물놀이 안전홍보 캠페인, 생활주변 안전 위험요소를 제보하는 안전신문고 운영, 산업단지 안전점검,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중점 점검 등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울주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체감형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상생활 속 작은것에서 부터 안전 예방활동을 실천해 안전문화가 생활속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안전교실 운영, 생활주변 안전위해 요인에 대한 사전 발견 및 예방으로 군민의 안전한 생활 영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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