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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 사업에 속도 내다

【울산 = 김성호】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구민 안전네트 구성과 민․관 합동 안전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안전도시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29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겸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남구 관련부서 실무자와 강남교육지원청,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7명으로 구성됐으며, 산업안전, 자살예방, 낙상예방 및 생활안전, 교통안전, 문화․관광․레저안전, 학교안전, 재난안전, 폭력 및 범죄예방 등 8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번 실무협의회 구성은 지난 10월 안전도시협의회 구성을 통해 마련된 민․관 협력체제를 토대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각종 안전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실무협의회는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 관련사업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제안전도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구민의 안전을 챙기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민선 5기 공약사항을 추진 중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에 실무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민이 행복하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국제적 기준의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합심하여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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