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연구원, 겨울독서교실로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나요!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 이하 세종교육연구원)에서는 아이들이 오감으로 책 읽는 소리가 가득하다. 오는 30일까지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에서 겨울나기’라는 주제의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겨울나기’에서는 한 번의 독서가 아닌 독서 후의 느낌을 독후감, 글쓰기, 그림, 만들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생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독서메모장을 제공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게 하고, 출석률과 참여도, 단체활동 기여도, 독서력 등을 매겨 우수 학생 6명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교육연구원장상을 시상할 예정이어서 뜻 깊은 겨울나기가 되고 있다. 세종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학생들에게 책이 친밀한 친구가 되는 계기를 선사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교육연구원은 이외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선생님과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영어도 배울 수 있는 ‘쪼물락 쪼물락 유아요리영어’, 세계역사의 중요사건과 인물에 대해 알아보는 ‘초등 눈높이 세계사’, 클레이아트로 오감을 발달시키고 과학의 원리를 깨우쳐주는 ‘공예사이언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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