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을 앞두고 18일부터 27일까지 명절 성수 식품과 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해 위생점검 및 식품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떡류·한과류 등 제수용품 식품제조가공·판매업소 25개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15개소 등 40여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 등이다.
또한 대형 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 농·수산물, 떡류·한과류, 건강기능식품 등 40여건을 수거해 세균 수, 잔류농약, 중금속 등도 검사한다.
세종시는 식품안전담당 공무원 6명이 2인 1조가 된 3개반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 등 총 12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객관적이고 투명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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