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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장보기 “정감 있는 전통시장에서”

[부천=김응택기자]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부천시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김만수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설 상차림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전자상거래 등의 급속한 확산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상권을 활성화해 보자는 취지다.

김만수 시장은 다음달 1일 부천상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또 김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면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장보기도 한다.

시·구 간부 공무원들도 부서별 지정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맞이 장보기를 할 계획이다.

박기순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설을 맞아 다음달 5일까지 새마을금고 등 시중은행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며 “설 장보기는 정겹고 인심이 넉넉한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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