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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 모기 유충서식지 조사 유충 방제

【울산 = 권현근】동구보건소는 성충이 되기 전 유충단계에서 원천적 모기박멸을 위해 이번 1월 한달간 유충서식지 조사와 유충 방제를 펼쳤다.

동구보건소 방역팀은 유충방제사업을 위해 동구 전체 하수처리시설 215개소에 서식하고 있는 모기유충조사를 실시하고 모기 성충발생원을 원천 제거하고자 친환경 제제를 이용한 유충구제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으로 감염병 매개해충인 모기, 파리 등 유충을 구제하고,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매개 모기 감염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올 여름 모기, 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특성상 산란을 하는 장소가 일정한 점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서식지를 방문해 유충 구제제를 살포하면 동절기 유충 한 마리를 미리 없애는 것으로 하절기 성충 500마리 정도를 없애는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동구보건소 방역팀은 2월부터 한달간 온수다량 배출 시설인 목욕장 주변에 계절에 맞는 감염병 방제 활동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동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모기유충방제


권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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