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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설 맞이 북한이탈주민 격려

지난 2일(화) 여수경찰서(서장 박병동)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손신국)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고향의 정이 그리운 북한이탈주민 143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5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따뜻한 민족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북한이탈주민인 김모씨는 “명절이면 북에 두고온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한데 매번 따뜻한 격려를 해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손신국 위원장은 “여수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통일한국을 대비, 북한이탈주민의 통일자원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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