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2011년부터 100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잊혀져가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찾는 달성뿌리찾기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연선사 동상 및 기념비 건립 사업도 그 중 하나다.
삼국유사를 찬술한 보각국사 일연이 향년 84세로 입적하기까지 법랍(승려인생) 반평생이 넘는 37년간을 비슬산에 주석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그의 필생 사업인 삼국유사의 찬술 근간이 비슬산에서 이루어졌음을 널리 알리고자 2015년 10월부터 본 사업을 추진했다,오는 3월 1일 제막식을 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이날은 달성군 개청일이자 일연의 주지 초임지인 대견사의 중창 2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로서, 이날 행사의 의미가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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