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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17일 오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16년 1분기 아동복지기관 및 단체의 전문가 및 실무자로 구성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위원장인 황애숙 희망지원과장을 비롯하여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군장애인복지관, 달성군청소년센터, 평광어린이집, 달성행복지역아동센터, 죽곡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등 1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취약계층 아동의 중복수혜 방지, 청결·위생 교육, 교육환경개선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고, 더불어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통합사례회의를 함께 진행하여 아동과 가족에게 존재하는 위기사유에 대한 대응 및 지원방안을 다같이 모색했다.

또한 2016년 드림스타트 사업계획 중 각 기관에서 시행중인 중복유사프로그램의 조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사업 추진 시 많은 부분에서 서로 보조를 맞추어 갈 것을 약속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아동복지기관 간 긴밀한 업무 공조로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맞춤형통합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어 취약계층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1년 9월 출범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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