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는 지난 6일 둔산동 그랑르피에드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재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및 건설기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인근 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의식 강화를 당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서구는 지난달 21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3일에는 도마큰시장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낙철 서구 부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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