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민규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4월 2일 구월동 동호탕사거리(정각지구대 사거리)에서 열린 인천 남동구을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조전혁 후보의 공약에 대해 당대표로서 책임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무성 대표가 지원을 약속한 조전혁 후보의 공약은 *남동구 도시철도 순환성 완성 *서창지구에 공립고등학교 유치 *청소년영어전문도서관 건립(만월초교 이전부지) 등이다.
남동구 도시철도 순환선 완성은 인천2호선을 논현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서창1지구, 서창2지구, 도림동에 도시철도 역을 지하로 신설하여 인천1호선, 2호선과 수인선이 연계되는 순환선을 만든다는 공약이다.
순환선이 완성되면 남동구 주민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가 증진하고 타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해진다.
서창지구 공립고등학교 유치는 서창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고등학교 유치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공립 학교를 유치한다는 공약이다.
사립 학교의 이전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현재 학교 부지의 매각에 어려움이 많고 신부지 매입에 막대한 재정이 들기 때문에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공립고등학교 유치가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만월초교 이전부지는 4년전 19대 총선에서 야당 국회의원이 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최근 인천교육감이 시의회에서 고등학교 유치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무산됐다.
이에 조 후보는 해당 부지에 청소년영어전문도서관을 비롯해 교육문화복합센터와 체육시설 등을 유치해 주민과 학생들의 교육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조전혁 후보는 “김무성 당대표가 직접 공약이 이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공약 이행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며 “총선에서 승리해서 지역 최대 숙원사업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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