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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선거 마지막 ‘72시간 황소일자리투어’ 나선다

[타임뉴스=김민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인천 계양(을) 후보는 10일 자정을 기해, “앞으로 72시간 동안 황소일자리투어에 나선다"면서, “3일간 주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 후보가 20~30분 단위로 새벽 인력시장, 아파트 단지, 마트와 전통시장 등을 찾아 “계양의 일 잘하는 황소 송영길이 계양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겠다"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송 후보는 “계양테크노밸리 100만평을 조성해 1단계로 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천공항공사 등 인천과 계양의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 할 것"이라며, “계양자사고유치로 교육부문 일자리를 늘리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72시간 황소일자리투어’에 맞춰 잠자리채를 이용한 독특한 퍼포먼스도 유세현장에 선보인다. 소품으로 ‘일자리’피켓과 ‘잠자리채’를 활용한 일명 ‘잠자리채로 일자리 잡기 대회’를 유세현장에서 펼친다. 베드타운으로 인식되었던 ‘잠자리 계양’을 일자리가 넘치는 ‘일자리 계양’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일자리를 잡겠습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 초기부터 계양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온 만큼, 새누리당과 국민의 당 후보들의 네거티브, 흑색선전에 휘말리지 않고 끝까지 깨끗한 정책선거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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