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달성군 원도심 현풍중앙로 간판정비사업(1차) 완료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한 현풍중앙로 간판정비사업(1차)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현풍중앙로 일대를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풍시외버스터미널~현풍농협으로 33개 건물 총 92개 업소에 대해 1차 간판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서 정비되지 않은 나머지 업소는 2017년 ‘현풍중앙로 간판정비사업(2차)’ 시행으로 정비될 예정이다.

이번 간판정비사업은 각 업소의 특색을 반영하면서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주변 간판과 전체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전기사용량이 적은 고효율 조명기기인 LED(발광다이오드)간판과 LED투광기 간접조명 설치로 야간 경관효과 및 에너지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원도심 현풍만의 색을 가질 수 있는 간판 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조성 및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주민참여를 이끌어 현풍만의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도시환경정비사업인 ‘원도심 현풍 가로경관개선사업’과 더불어 지난 1월 행정자치부 공모에 선정된 ‘현풍천변 간판정비사업’을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을 통해 노후벽면과 가로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현풍 중앙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