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연세대학생 농활, 익산 농가 일손 돕는다

[익산=이연희기자]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2016 대학생 여름농촌봉사활동이 익산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익산시농민회에 따르면 6박7일 동안 연세대 학생 300여 명이 10개 면 16개 마을에서 논 김매기, 고추밭 풀매기, 감자수확 등을 도우며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힘을 보탠다고 전했다.

연세대 학생들은 4년간 봄, 여름, 가을 세 차례에 걸쳐 익산시 농촌전역에서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각 마을들은 중간에 마을 잔치를 하며 대학생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익산시농민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과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익산시를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