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저녁 7시부터는 인근 수창초등학교 강당 꿈마루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기업가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마을과 함께 하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예술 전문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7월 5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중구 중앙대로 402 민들레 빌딩)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이 개최되며,7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이틀간은 대구오오극장(중구 국채보상로 537)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하여’ 등 사회적경제 영화 3편을 상영하는 ‘사회적경제 영화제’와 ‘상영작 감독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7월말까지 각 구‧군에서도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는 사회적경제조직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주관하고, 구‧군, 지원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행사를 준비했다.
지역사회 전체에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확산시키며, 호혜‧연대‧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현재 대구지역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01개, 협동조합 404개, 마을기업 85개 등 590여 개가 설립‧운영중에 있다. 제조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 예술‧스포츠‧여가 등 다양한 업종이 상호 협력하며 서민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대구시 최삼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활성화,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야 한다"면서, “사람중심의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여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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