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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오창훈 순경, 익산서장 표창

【타임뉴스 = 권홍미】 익산경찰서 김성중 서장은 13일 신동지구대(대장 송기윤)를 방문 업무유공자 오창훈 순경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충실한 업무로 소중한 생명을 구출했다고 격려했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신동지구대 오창훈 순경은, <본지보도 7월 13일자> 10일 새벽 “머리가 아프다"라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신고 내용 이외에 주소 등이 파악되지 않아 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통화 내용중에 한자로 된 원룸이라는 단서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에 난감했지만 관내 지리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본 결과 평소 세심한 도보순찰을 하면서 한문으로 된 원룸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이에 오 순경은 기억에 남는 원룸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아픔으로 신음하고 있는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으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성중 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근무해준데 감사하다"며 “모두가 자신의 업무에 유능한 경찰관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홍미 기자 권홍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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