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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정식 기계화로 품질과 소득을 한번에

[군위=이승근] 군위군이 2016년 농업인전문교육 양파교육을 실시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중 계획되어 있는 영농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8월 5일(금) ‘양파 플러그 묘 생산기술과 정식 기계화 시연’을 하였다. 

이는 지역 양파농가의 작기에 맞추어 노동집약적인 양파농사를 좀 더 효율화 하고 균일한 파종과 정식 기계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우수한 품질의 양파를 길러 냄으로서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함이었다. 

이 날 시연된 기계에는‘양파전자동 파종기’ 와 ‘전자동 양파 이식기’ 가 있었다.

교육을 담당한 신회용(원예기술담당)강사는‘양파 전자동 파종기’는 육묘상자에 상토를 넣고 코팅종자를 정확하게 심어 균일한 발아를 해야 우량 플러그 묘를 손쉽게 생산 할 수 있으며 이 플러그 묘가 균일해야만 ‘전자동 양파 이식기’로 정식할 때 기계가 오작동할 확률이 적어진다고 하며, 양파 기계화 정식으로 관내 농가의 소득향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들 농기계는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미 구비하여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임대할 계획이어서 양파농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하루 임대료는 ‘양파전자동파종기-3만원’‘전자동 양파이식기-6만원’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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