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최동순]강원도는 3일10시에 도청에서 지역향토기업인 ㈜무상MS마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원복 ㈜무상MS마트 대표이사, 어재영 농정국장 등 총 10명이 참석한다.
본 협약의 추진배경과 목적은 현 정부 농정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과의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들과 생산․경영체에 큰 힘을 주고자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강원도는 지역 내 파급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 향토기업인 ㈜무상MS마트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판로확충과 도내 농·식품 유통확대를 위한 유기적인 협업시스템 구축으로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농·식품 상생협력 등으로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전국 대형 마트를 통해 도내 신선 농·식품과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로지원하기도 하였으나, 본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유통망을 지역 내에 확대 구축하여 도민과 지역 소비자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어재영 도 농정국장은 강원도 최대 식품매장 오픈을 준비 중에 있는 ㈜무상MS마트와의 협약을 계기로 6차 산업 협업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지역 내 안테나숍 내실운영과 기획특판 등의 소비촉진 행사를 연계하여 다양한 가치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인증제품 품평회를 통한 유통바이어 상담 연결, 기획특판전 개최, 대형유통업체 입점추천,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홍보 마케팅 확대 지원 등을 통해 6차 산업 경영체 스스로가 자립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다.
또한, 도 농정국 관련부서의 행정력과 ㈜무상MS마트의 유통망을 연계하여 도내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식품이 다양하게 납품(입점)되어 지역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여 지역상생 발전에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업시스템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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