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최동순] 26일 아주 위험하게 보이는 과적으로 보이는 덤프트럭이 도로를 위험하게 질주하는 현장을 발견하고 덤프트럭을 추적했다.
공사 현장에는 공사 감독도 부재한 상태에서 몇 사람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덤프 기사에게 이 엄청난 돌들은 영월 이00스라는 돌 공장에서 운반해 온 것이다.
이렇게 과적을 하고 다녀도 됩니까? 물으니 많이 싫은 것이 아니고 보기만 그렇지 많이 싫은 것이 아니라고.고 말했다.
영월에서 공사 현장까지 이동 하려면 38번 고속 국도를 지나야 하고 사북 읍내를 지나야 하고 당일은 특히 첫눈이 내려 노면은 미끄러운 상태였는데 안전에는 무감각했다.
오늘 이 현장에는 작업장에 상시 근무해야 할 감독은 없고 과적을 하면 안 되는 것을 알면서 과적보이는 차량은 큰 돌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데도 고속국도와 시내를 달리고 브레이크 등은 한쪽이 들어오지 않고 차폭 미등도 한쪽이 들어오지 않아 터널에서는 뒤 따라 오는 차량이 어떤 종류의 차량인지 분간하기 힘들었다.
눈 내리는 미끄러운 도로에서 이러한 일들이 겹치면 중대 재해 사고가 우려된다.
범 바위 골과 백전을 이어주는 노나무 재 터널 사북 방향에서 들어가는 곳은 과적을 하려고 누군가 높이 제한 표지를 구부려 뜨려 인위적으로 달아 메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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