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순기자칼럼] 왜 아무도 진실은 말하지 않는 것인가?
본 기자가 2016년 12월 3일 여의도 서울역 동대문 광화문 등의 집회 현장이나 지하철 승하차 군중의 이동 그리고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 등을 직접 발로 뛰면서 집회현장의 서로 다른 모습들을 분석해봤다.동대문디자인 플라자 앞에는 보수단체가 집회 준비를 하면서 나누는 얘기는 이러다가 좌파 종북에게 나라를 넘겨주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 스럽다. 법대로 해야지 떼법으로 하면 안 돼지, 우리는 헌법 수호다.동대문 광화문 여의도를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지하철에서 젊은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봤다.오늘은 얼마쯤 모일 것 같아? 지난주 보다 늘어나야 되는데 법적으로는 하야 안 해도 된다는데 집회만 계속 하다가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으면 개고생만 하는 것 아냐, 법적으로는 어쩔 수 없잖아, 그러게 말이야 광화문역에 지하철이 멈추자 지하철 안에 꽉 차있던 젊은이들이 친구 연인끼리 절반 정도가 하차했다.여의도역에서 내려 민중집회 현장을 둘러보고 동영상을 찍으며 그들의 소리를 생생하게 들었고 멀지 않은 곳에 구국집회가 있다고 해서 현장의 목소리와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었다.다음 내용들은 독자들이 보기 쉽도록 도표를 작성해봤다. 2016년 12월 03(토)일 서울기준| 특징 | 촛불집회 | 보수집회 |
| 최대인원 | 서울기준 36만 명 | 3만 5천명 |
| 연령대 | 50대 이하 90%정도 | 50대 이상80% 정도(40대 후반10%정도) |
| 구성원형태 | 노동단체, 시민단체, 민중연합당, 민주당, 정의당, 국민의당, 언론노조, 연인, 가족 단위 | 각종보수단체,독도사랑,박사모,종교단체,애국동지회,국가안보정책연합,행실본, 개인단위 |
| 집회형태 | 조직적이고 한곳에 집결 | 산발적이고(서울역,동대문,여의도 등) |
| 깃발의 형태 | 각종 당기, 노조기, 사회단체 기 | 태극기 |
| 인원증감 | 11월26일 집회보다 서울은 감소 전국규모는 조금 증가 | 11월26일 집회 보다 증가 |
| 구호내용 | 박근혜퇴진, 하야하라,개성공단 돌려달라, 혁명적으로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 | 탄핵반대, 하야반대, 헌법수호, 종북좌파척결대통령을 지키자, 공정보도, 통일대업 박근혜위기의 대한민국을 우리 손으로 지켜내자! |
| 노래 | 노동가, 개사한 정부비판 가사 | 애국가, 군가, 사랑으로, 아! 대한민국 |
| 분위기 | 각종 노래와 춤으로 축제 분위기 | 나라가 곧 망할 것 같은 구국 절규 |
| 전달 메세지 | 간단 명료 또렷하여 전달효과 좋아 | 구심점이 흐트러져 전달효과 미미 |
| 시위현장청소 | 밤집회와 인원탓인지 쓰레기 천지 | 쓰레기 스스로 치우고 쓰레기가 없음 |
| 공통구호 | 국회 해산 | 국회해산 |
| 집회소요경비 | 자세한 사항 ? | 자세한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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