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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환 정선군군수 신년사

[정선=최동순]정선군(군수 전정환)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전정환 정선군수 및 김옥휘 군의장, 고준집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정선·사북·함백 청년회의소에서 공동으로 주관해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군정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건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와 함께 군정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덕담을 나누는 등 화합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전정환 정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주거·교육·의료 등 3대복지 실현과 희망정선의 가치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붐 조성과 정선의 문화와 자연을 대내외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주호 정선 부군수 취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정환 정선 군수 및 각 실과 소 단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신주호 정선 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제23대 정선부군수로 부임한 신주호 부 군수는 강원도 고성출신으로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또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강원도에서 근무했으며, 강원도 자치 행정국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실사준비팀장, 기획관리실 기획관 기획담당, 글로벌 사업단 국제기획담당, 한국여성수련원장,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전문위원, 글로벌 투자통상국 레고랜드 지원과장 등을 거쳐 2017년 1월 1일 정선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신주호 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아리랑의 수도 정선으로 널리 알려진 정선군에서 6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기쁘다며,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율적 계약심사 운영으로 예산절감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효율적인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제도를 운영해 예산절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119건 387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일상감사)를 실시해 12억 원의(3.1%) 예산을 절감했다.

유형별 절감 내용은 공사 45건 9억 8천만 원 용역 55건 1억 6천만 원 물품 19건 4천 5백만 원이다.

계약심사(일상감사)는 공사·용역·물품 사업에 대해 발주전 사업의 적법성, 원가산정, 공법적용,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여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 등 각종 사업의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로 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3천만 원 이상, 물품구매 2천만 원 이상, 설계변경 계약금액의 10%이상 증가되는 공사 등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군은 기획 감사실에서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일괄 검토 처리함으로써 신속한 행정 처리와 행정력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조기집행을 위한 처리기간 단축했으며, 발주 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의 방식 및 현장심사를 강화하는 등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거두고 있다.

향후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약심사(일상감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라병락 기획 감사실장은 향후 발주부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현장심사를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제도운영으로 사업추진의 적정성 검토 및 불필요한 예산낭비요인을 방지하고, 사업의 적기추진과 예산 조기집행 등을 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군의 건전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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