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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수도사업소 취약계층 보온덮개 무료 교체

[태백=최동순]한국 환경공단 통합서비스센터 태백수도사업소(소장 최홍렬)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미터(계량기) 동파가 우려되는 가정에 대해 보온덮개와 보온재를 보급키로 했다.

태백수도사업소는 동절기가 길고 동파 계량기가 다량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경제적 손실로(계량기 교체대금 3만)부터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보온 덮게 600개, 보온 팩 1,000개를 구입하여 취약계층 및 상습 동결지역에 대해 무료로 교체․배부한다.

이를 위해 태백수도사업소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12월 30일까지 모두 교체완료 했고 상습동결동파지역인 고지대 일대에 대해서는 오는 1월 10일까지 모두 교체할 방침이다.

이번 교체하는 보온덮개는 기존 일체형 보온덮개로 계량기보호통의 찬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으로 기존 스티로폼보다 압축성이 뛰어난 것으로 공기 흐름을 완전히 차단해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아준다

한편, 태백수도사업소는 겨울철을 맞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상수도 검침원이 각 가정 방문 시 동파방지 요령하고 시민들에게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아 얼지 않도록 관리와 동파 방지 팩을 지난 12월초 배부를 모두 마쳤으며, 보온 팩을 비치하여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특히, 태백수도사업소는 비닐 등으로 밀폐해 찬 공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장기 출타 시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도록 수도꼭지를 열어놓는 등 동파를 예방에 관심과 주의를 당부키로 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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