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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축구 국가대표 꿈나무 만든다

[타임 = 강민경기자] 장흥군은 정남진리조트구장과 장흥초·중학교에서 ‘동계 전지훈련팀 축구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축구 동계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남자 12개 팀 253명, 여자 9개 팀 184명, 총 21개 팀 4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남자팀은 4일부터 12일까지 12개팀 예선 풀리그를 통해 상위 4팀 토너먼트경기로 우승팀을 가리고, 여자 6팀은 15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축구뿐만 아니라 육상, 배드민턴, 싸이클 등 다양한 종목을 유치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있다”며, “장흥을 찾는 팀들의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와 깨끗한 지역 환경 덕에 최적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

강민경 기자 강민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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