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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서울 원정…3연패 탈출 시험대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서울 원정…3연패 탈출 시험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3연패에 빠진 대전하나시티즌이 선두 FC서울 원정에서 반전을 노린다. 하위권 탈출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대전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8라운드에서 서울과 맞붙는다. 대전은 승점 6(1승 3무 3패)으로 11위에 올라 있다.

대전은 인천유나이티드전 승리 이후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강원FC에 연이어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7경기 1승에 그치며 흐름이 끊긴 상황이다.

황선홍 감독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감독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터닝포인트를 찾겠다"고 말했다.

상대 서울은 7경기 6승 1무, 승점 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울산HD를 4-1로 꺾으며 공격과 수비 모두 리그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전은 서울 원정 승리 경험을 바탕으로 반전을 노린다. 최근 상대 전적에서도 5경기 2승 2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대전은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다. 황선홍 감독은 개인 통산 200승에도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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